정력강화에 좋은 하체운동 하는법

라이프/생할정보|2017. 10. 2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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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에 좋다고 하면 눈이 번쩍 하시는분들 많으실겁니다^^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하면서 정력에도 좋은 운동을 한다면 더욱 동기부여가 될듯 합니다
특히나 최근에 스트레스나 환경등 성적인 능력과 관련된 부작용을 겪는 분들이 꽤 많이 있어 정력에 좋은 하체운동법에

대해서 조사해봤습니다. 워낙 운동에 관한 정보가 많이 알려져 있어서 개인적으로 정리하는 개념이라고 보시면 될듯 하네요




기본적으로 하체 운동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스쿼트 


2. 달리기 


입니다. 


다 알고 있다구요? 아닐 겁니다. 아마도 제대로 알고 있지 않을 것입니다. 


중요도를 따진다면, 스쿼트가 8이면 달리기는 2입니다. 

심하게 보면 스쿼트 9에 달리기 1로 볼 수도 있습니다. 

적게 잡아도 스쿼트 7에 달리기 3입니다. 








스쿼트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 하겠습니다. 


하체운동을 한다고 스쿼트를 하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잘못된 자세를 취합니다. 


위의 그림은 잘못된 자세들의 예입니다. 이렇게 해서는 거의 효과가 없습니다. 





위 사진은 제대로 된 스쿼트입니다. 


스쿼트가 거의 8~9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스쿼트를 하면 전신의 근육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이고, 인체에서 가장 큰 근육인 대퇴사두근, 대퇴이두근, 둔근을 집중적으로 자극하게 되는데, 이때 성장호르몬이 엄청나게 분비됩니다. 그리고 이 성장호르몬은 "남성"호르몬입니다. 스쿼트를 제대로 하게 되면 엄청난 양의 성장호르몬, 즉 남성호르몬을 온몸에 돌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아래의 자세들처럼 완전히 주저앉아야 대퇴이두근, 둔근 등을 제대로 자극할 수 있고, 많은 양의 성장호르몬을 분비시킬 수 있습니다.


스쿼트를 할 때에는, 


1. 허리를 아치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시선을 정면보다 조금 더 위에 두어야 합니다. 

2. 발끝의 방향과 무릎의 방향이 일치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무릎에 무리가 갑니다. 

3. 주저 앉았을 때 무릎이 발끝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무릎에 무리가됩니다.
   물론 신체구조상 약간 나오는 분들도 있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면 약간 나오는건 인정하기도 합니다 

4. 주저 앉을 때, 발가락 끝이 살짝 들릴 수도 있을 정도로 뒷꿈치에 온몸의 무게를 실어야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분들은 아마 1~4번을 지키면서 이렇게 주저앉을 수 없을 것입니다. 뒤로 넘어지는 경우도 부지기수일 것입니다. 그 이유는 "유연성"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스트레칭을 통해서 먼저 고관절과 발목, 허리를 유연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스쿼트 전후에 해주어야 하는 스트레칭 사진들입니다. 


이렇게 스트레칭을 매일 한 후에 스쿼트를 하시기 바랍니다. 스쿼트를 처음할때는 맨몸으로, 나중에는 약간의 무게를 얹어서 하면 됩니다. 

20~30kg만 지고서 해도 바로 효과있습니다. 


이게 진짜 스쿼트입니다. 


달리기는 스태미너와 관련이 있습니다. 즉, 지구력입니다. (물론 스태미너와 지구력은 좀 다르긴 합니다만) 스쿼트를 통해 스트렝스와 파워를 얻고, 달리기를 통해 스태미너를 얻는 것입니다. 


100%는 아니겠지만, 정말 많은 분들에게 스쿼트와 달리기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요즘 방송에서도 스쿼트를 강조하는 걸 자주보게 됩니다. 스쿼트는 굳이 헬스장에 같이 않더라도 

가정이든 사무실이든 어디든 할수 있는 운동입니다. 

중요한건 바른자세와 꾸준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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